[MBN스타 송초롱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에게 악성댓글을 단 누리꾼이 검찰에 송치됐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오후 MBN스타에 수지의 SNS에 악성글을 남긴 누리꾼이 지난달 25일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선처하지 않겠다는 소속사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누리꾼은 수지의 트위터에 연예계에서 추방되라”는 등 악의적인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에 수지는 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오후 MBN스타에 수지의 SNS에 악성글을 남긴 누리꾼이 지난달 25일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선처하지 않겠다는 소속사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누리꾼은 수지의 트위터에 연예계에서 추방되라”는 등 악의적인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에 수지는 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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