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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크러쉬, 4일 클럽 옥타곤서 대규모 클럽 파티
입력 2014-12-02 15:5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힙합 아티스트 자이언티(Zion.T)와 크러쉬(Crush)가 화려한 클럽 공연을 펼친다.
자이언티와 크러쉬는 4일 서울 논현동의 클럽 옥타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명품 크리스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 코리아 주최 대규모 파티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스와로브스키 스파클링 나잇(Swarovski-A sparkling night)이란 이름으로 화려한 클럽 공연으로 펼쳐진다.
스와로브스키에서 새로운 공식 마크 ‘크리스탈 프롬 스와로브스키(CRYSTALS FROM SWAROVSKI) 를 론칭하는 것을 축하하는 의미다.

자이언티와 크러쉬를 비롯, 클럽 DJ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수의 유명인사들이 자리를 빛낸다.
이번 공연은 4일 클럽 옥타곤에서 오후 9시부터 진행된다. 일반인의 무료입장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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