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외스타] 하이디 클룸, 엄마 아닌 동네 언니 포스 아들도 심각
입력 2014-12-02 14:49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일 톱 모델 하이디 클룸(Heidi Klum)이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국제공항에 그의 아들과 하께 귀국했다.
이날 하이디 클룸은 해골이 프린팅된 티셔츠와 검정 부츠, 선글라스로 다소 무서운 동네 언니 포스를 하며 공항을 유유히 이동했다.
한편 하이디 클룸은 지난 10월 14일 전 남편 가수 씰과 이혼 소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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