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배우 박신혜가 영화 ‘상의원 촬영장에서 찍은 비하인드 사진 4종 세트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박신혜는 2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의 SNS를 통해 ‘상의원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 4장을 공개했다. 그는 고운 장옷을 둘러쓰고 큰 눈을 반짝 반짝 빛낸 모습, 눈을 뜨고 있어도 예쁘고 감고 있어도 예쁜 단아한 꽃미모를 과시했다.
극 중 박신혜는 뛰어난 자색과 기품을 가졌지만 자기 편 하나 없는 궁궐에서 권력싸움에 희생될 위기에 처한 왕비로 분했다. 그는 천재디자이너인 공진(고수)의 옷을 통해 아름다움에 눈을 뜨게 되고, 사랑하는 왕(유연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한다.
한편 24일 개봉하는 ‘상의원은 조선시대 실제로 존재한 기관인 미(美)의 공간인 상의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초대형 감성 사극이다.
배우 박신혜가 영화 ‘상의원 촬영장에서 찍은 비하인드 사진 4종 세트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박신혜는 2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의 SNS를 통해 ‘상의원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 4장을 공개했다. 그는 고운 장옷을 둘러쓰고 큰 눈을 반짝 반짝 빛낸 모습, 눈을 뜨고 있어도 예쁘고 감고 있어도 예쁜 단아한 꽃미모를 과시했다.
극 중 박신혜는 뛰어난 자색과 기품을 가졌지만 자기 편 하나 없는 궁궐에서 권력싸움에 희생될 위기에 처한 왕비로 분했다. 그는 천재디자이너인 공진(고수)의 옷을 통해 아름다움에 눈을 뜨게 되고, 사랑하는 왕(유연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한다.
한편 24일 개봉하는 ‘상의원은 조선시대 실제로 존재한 기관인 미(美)의 공간인 상의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초대형 감성 사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