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비원에이포(B1A4)가 스포츠 브랜드의 새 얼굴로 발탁되며 대세돌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비원에이포를 ‘2015 백투스쿨(Back to school) 캠페인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백투스쿨은 매년 신학기 시즌을 중심으로 휠라가 10대~20대 초 소비자에게 패션 및 문화 트렌드를 제시하며 그들과 보다 가까이서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그 동안 빅뱅, 투애니원(2NE1), 비스트, 인피니트 등이 이 캠페인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휠라 관계자는 밝고 유쾌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지닌 비원에이포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캠페인 방향과 잘 부합해 이번 시즌 모델로 함께 하게 됐다”며 이번 2015년 신학기 시즌부터 휠라 브랜드의 컨셉트와 변화된 이미지를 잘 표현해 줄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비원에이포는 이 달 중순 젊은 세대들의 패션 및 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캠페인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휠라의 백팩, 신발, 의류 등을 착용하고 다양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비원에이포를 ‘2015 백투스쿨(Back to school) 캠페인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백투스쿨은 매년 신학기 시즌을 중심으로 휠라가 10대~20대 초 소비자에게 패션 및 문화 트렌드를 제시하며 그들과 보다 가까이서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그 동안 빅뱅, 투애니원(2NE1), 비스트, 인피니트 등이 이 캠페인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휠라 관계자는 밝고 유쾌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지닌 비원에이포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캠페인 방향과 잘 부합해 이번 시즌 모델로 함께 하게 됐다”며 이번 2015년 신학기 시즌부터 휠라 브랜드의 컨셉트와 변화된 이미지를 잘 표현해 줄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비원에이포는 이 달 중순 젊은 세대들의 패션 및 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캠페인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휠라의 백팩, 신발, 의류 등을 착용하고 다양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