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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빅토리아 베컴, 애 넷 낳은 몸매 맞아?
입력 2014-12-02 07:01  | 수정 2014-12-03 16:15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시크함을 풍겼다.

지난 1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한 상점가에 모습을 드러낸 빅토리아 베컴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 베컴은 언제나 그렇듯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다. 한손은 바지 주머니에 넣고 있어 무심한 매력은 극대화 됐다

이날 빅토리아 베컴은 흰티셔츠에 청바지 그리고 검은 코트를 매치해 심플룩의 진수를 선보였다. 간단한 차림도 빅토리아 베컴이 입어 더욱 시크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연출됐다.

한편,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의 멤버였던 빅토리아 베컴은 세계적인 축구선수였던 데이비드 베컴과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 아들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딸 하퍼 세븐 베컴을 두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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