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오후 10시 20분쯤 전북 군산시 임피면에 있는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사무실과 자재 창고 등으로 쓰는 건물 494제곱미터가 불에 타 9천만 원 정도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내부가 거의 전소돼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이성식 기자 | mods@mbn.co.kr ]
소방당국은 사무실과 자재 창고 등으로 쓰는 건물 494제곱미터가 불에 타 9천만 원 정도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내부가 거의 전소돼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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