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이시영이 독특한 장래 희망을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일리있는 사랑에서는 장희태(엄태웅 분)와 함께 버스를 타고 가는 김일리(이시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 버스에 올라타며 희태와 일리는 담소를 나눴다. 희태는 일리의 엉뚱함에 도대체 뭐가 되려고 그러냐”며 장래 꿈을 물었다. 일리는 장난스럽게 선생님 수호신 되려고 한다”고 답했다.
이후 일리는 진지하게 되고 싶은 장래희망을 말했다. 일리는 멋진 페인트공이 될 거다”라며 범상치 않은 꿈을 밝혔다. 이어 일리는 멜빵바지를 입고 페인트칠을 하면 귀여울 것 같지 않냐”고 말하며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일리 있는 사랑은 두 남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김일리(이시영 분)와 첫사랑에 빠진 사춘기 소녀 같은 아내를 지켜봐야 하는 남편 장희태(엄태웅 분), 그리고 처음으로 여자라는 존재에게 설렘을 느끼게 된 김준(이수혁 분) 세 사람의 사랑을 그리는 감성 멜로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일리있는 사랑에서는 장희태(엄태웅 분)와 함께 버스를 타고 가는 김일리(이시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 버스에 올라타며 희태와 일리는 담소를 나눴다. 희태는 일리의 엉뚱함에 도대체 뭐가 되려고 그러냐”며 장래 꿈을 물었다. 일리는 장난스럽게 선생님 수호신 되려고 한다”고 답했다.
이후 일리는 진지하게 되고 싶은 장래희망을 말했다. 일리는 멋진 페인트공이 될 거다”라며 범상치 않은 꿈을 밝혔다. 이어 일리는 멜빵바지를 입고 페인트칠을 하면 귀여울 것 같지 않냐”고 말하며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일리 있는 사랑은 두 남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김일리(이시영 분)와 첫사랑에 빠진 사춘기 소녀 같은 아내를 지켜봐야 하는 남편 장희태(엄태웅 분), 그리고 처음으로 여자라는 존재에게 설렘을 느끼게 된 김준(이수혁 분) 세 사람의 사랑을 그리는 감성 멜로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