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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튼, 과거 화보 보니…G컵 볼륨감 이 정도?
입력 2014-12-01 21:46  | 수정 2014-12-02 08:59
케이트 업튼/사진=GQ
케이트 업튼, 과거 화보 보니…G컵 볼륨감 이 정도?
'케이트 업튼'

미국의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케이트 업튼은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그녀는 부산 백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4'에 게임 홍보를 위해 참석했습니다.

또한 케이트 업튼은 지난 22일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 생방송 무대에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케이트 업튼은 178cm의 큰 키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G컵 여신'이라 불리며 국내에도 많은 수의 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케이트 업튼은 자신의 트위터에 "토요일 지스타 행사장에서 만나자"며 "끝내주는 아테나 코스튬 차림으로 나타나겠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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