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와인잔의 달인이 공개됐다.
1일 오후 방송된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은 이탈리아 와인잔의 달인 아드리아노를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와인잔의 달인 소개에 앞서, 제작진은 두 잔의 와인잔으로 휴대전화의 소리를 감쪽같이 감싸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 직원은 와인잔이 매우 잘 만들어졌기에 소리를 감싸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뒤이어 공개된 아드리아노는 100% 수작업으로 와인잔을 제작했다. 특히 50년 넘게 와인잔을 만들었고, 12살 때부터 현재까지 와인잔을 위해 살고 있다.
아드리아노는 크리스털을 녹인 후 적정 온도로 녹인다. 그 후 잘 녹이면서 기본적인 모양을 잡아준다. 파이프에 입을 대고 바람의 압력을 이용해 공기층을 만들어 고풍스러운 와인잔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명품 와인잔을 만드는 것이다.
한편 ‘생활의 달인은 수십 년간 한 분야에 종사하며 부단한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 삶의 스토리와 리얼리티가 담겨 있는 생활 달인은 그 자체가 다큐멘터리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일 오후 방송된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은 이탈리아 와인잔의 달인 아드리아노를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와인잔의 달인 소개에 앞서, 제작진은 두 잔의 와인잔으로 휴대전화의 소리를 감쪽같이 감싸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 직원은 와인잔이 매우 잘 만들어졌기에 소리를 감싸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뒤이어 공개된 아드리아노는 100% 수작업으로 와인잔을 제작했다. 특히 50년 넘게 와인잔을 만들었고, 12살 때부터 현재까지 와인잔을 위해 살고 있다.
아드리아노는 크리스털을 녹인 후 적정 온도로 녹인다. 그 후 잘 녹이면서 기본적인 모양을 잡아준다. 파이프에 입을 대고 바람의 압력을 이용해 공기층을 만들어 고풍스러운 와인잔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명품 와인잔을 만드는 것이다.
한편 ‘생활의 달인은 수십 년간 한 분야에 종사하며 부단한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 삶의 스토리와 리얼리티가 담겨 있는 생활 달인은 그 자체가 다큐멘터리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