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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격한 율동에 치마가 훌렁 `아찔` [MK포토]
입력 2014-12-01 18:52 
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NH농협 2014~2015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흥국생명과 KGC 인삼공사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하면서 IBK기업은행과 공동1위에 올랐다. 반면 KGC인삼공사는 이날 패배로 5연패에 빠졌다.
흥국생명 치어리더들이 코트에서 열띤 율동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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