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김장훈이 6년만에 단독 공연을 하는 소감을 밝혔다.
1일 서울 마포구 한 클럽에서 김장훈이 신곡 ‘살고 싶다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김장훈은 제 단독 공연은 6년 만이더라.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한다. 두렵기도 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공연에서 화려한 장비 연출은 줄였다. 외국을 돌아다니면서 마음이 허한데 그걸 사랑으로 채우고자 하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장훈은 여운이 있는 공연을 만들고 싶다. 2시간 웃고 10분은 우는 공연을 만들 것”이라며 앉지도 못하고 한 번은 가지만 두 번은 못 가는 공연은 하고 싶지 않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김장훈의 신곡 ‘살고 싶다는 김장훈표 록발라드로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울 수 있는 희망의 가사를 담고 있다. 또한 어려운 사람들에게 전액을 기부하는 마라톤+나눔+캠페인의 최초로 시도되는 형식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1일 서울 마포구 한 클럽에서 김장훈이 신곡 ‘살고 싶다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김장훈은 제 단독 공연은 6년 만이더라.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한다. 두렵기도 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공연에서 화려한 장비 연출은 줄였다. 외국을 돌아다니면서 마음이 허한데 그걸 사랑으로 채우고자 하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장훈은 여운이 있는 공연을 만들고 싶다. 2시간 웃고 10분은 우는 공연을 만들 것”이라며 앉지도 못하고 한 번은 가지만 두 번은 못 가는 공연은 하고 싶지 않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김장훈의 신곡 ‘살고 싶다는 김장훈표 록발라드로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울 수 있는 희망의 가사를 담고 있다. 또한 어려운 사람들에게 전액을 기부하는 마라톤+나눔+캠페인의 최초로 시도되는 형식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