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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 니콜 셰르징거, 군살 하나 없는 ‘탄력 복근’
입력 2014-12-01 17:23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9일(현지시간) 가수 니콜 셰르징거(Nicole Scherzinger)는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LG 공연장에서 ‘Free Radio Live 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날 니콜 셰르징거는 탄탄한 복근이 돋보이는 짧은 시스루 니트와 반짝반짝 빛나는 바지로 시선을 집중 시켰다.
한편 니콜 셰르징거는 지난 2010년 그룹 푸시캣돌스를 탈퇴한 후 2011년부터 솔로로 활동 중이다. 최근 뮤지컬 '캣츠'의 그리자벨라 역에 캐스팅 됐다는 소식이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에서는 래퍼 도끼(dok2)의 사촌누나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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