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BS 황정민 아나운서가 동안 비결을 밝혔다.
KBS 측은 1일 ‘KBS 아나운서 100人 100色(이하 ‘백인백색) 시사회를 열고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동안 비결을 묻는 질문에 황정민 아나운서는 방송이 애인이고, 그와 연애하는 느낌이 있다”고 답했다.
황 아나운서는 현재 진행 중인 KBS 2FM '황정민의 FM대행진'을 들으면 신선한 느낌이 있다”며 'FM대행진'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 하기 때문에 제가 늘 치명적인 매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후배들 영상 보면서 아나운서들이 연애할 준비가 돼 있나 생각하게 된다. 후배들이 많은 사랑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백인백색은 KBS 아나운서들의 리얼한 모습을 담은 동영상 시리즈. 이들은 약 2분가량의 짧은 영상을 통해 숨겨온 장기와 재능을 유감없이 뽐낸다. KBS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iki2022@mk.co.kr
KBS 황정민 아나운서가 동안 비결을 밝혔다.
KBS 측은 1일 ‘KBS 아나운서 100人 100色(이하 ‘백인백색) 시사회를 열고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동안 비결을 묻는 질문에 황정민 아나운서는 방송이 애인이고, 그와 연애하는 느낌이 있다”고 답했다.
황 아나운서는 현재 진행 중인 KBS 2FM '황정민의 FM대행진'을 들으면 신선한 느낌이 있다”며 'FM대행진'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 하기 때문에 제가 늘 치명적인 매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후배들 영상 보면서 아나운서들이 연애할 준비가 돼 있나 생각하게 된다. 후배들이 많은 사랑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백인백색은 KBS 아나운서들의 리얼한 모습을 담은 동영상 시리즈. 이들은 약 2분가량의 짧은 영상을 통해 숨겨온 장기와 재능을 유감없이 뽐낸다. KBS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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