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은 오늘(14일) 전국 검찰 특별수사 부장검사 회의를 열고 연말 대선을 앞두고 불법 정치자금 등을 엄단하기 위한 특별수사 방안을 논의합니다.
정상명 검찰총장은 회의에 앞서 공직 사회의 기강 확립과 부패 척결을 위해 검
찰 수사를 강화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 등을 마련하도록 강조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전국 18개 검찰청의 특별수사 담당 부장검사 42명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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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명 검찰총장은 회의에 앞서 공직 사회의 기강 확립과 부패 척결을 위해 검
찰 수사를 강화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 등을 마련하도록 강조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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