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외스타] 몸매 드러나는 얇은 드레스로 男心 유혹
입력 2014-12-01 15:26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시에나 밀러(Sienna Miller)가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60회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연극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시에나 밀러는 화려한 레이스가 달린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그는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끌었다.
한편 시에나 밀러는 2002년 영화 ‘조이 라이더(Joy Rider)로 데뷔했다. 이래 ‘팩토리 걸 ‘인터뷰 ‘뉴욕의 연인들에 출연했다. 특히 시에나 밀러는 2009년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에서 배우 이병헌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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