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타] 나오미 캠벨, 진한 피부색의 섹시한 가슴 라인

모델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이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이브닝 스탠다드 씨어터 어워드에 참석했다.
이날 나오미 캠벨은 가슴 라인이 훤히 보이는 깊게 파인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 나오미 캠벨만의 구릿빛 피부로 섹시한 S라인 몸매를 부각시켰다.
한편 캠벨은 자체 브랜드을 가지고 있는 디자이너로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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