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배우 김우빈과 이현우가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연한다.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1일 오후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현재 김우빈과 이현우가 ‘런닝맨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김우빈과 이현우는 영화 ‘기술자들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함께 ‘런닝맨의 게스트로 나서게 됐다”며 촬영지는 명동이며, 눈발이 날리는 궂은 날씨에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는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계자는 아직 방송 날짜는 미정이다. 이들이 눈발을 뚫고 촬영에 임한 만큼 방송에 큰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우빈과 이현우는 영화 ‘기술자들에 출연한다. ‘기술자들은 해커, 금고털이, 바람잡이가 손을 잡고 고위층의 검은 돈을 훔친다는 내용으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이에 이들이 출연하는 ‘런닝맨 방송분도 비슷한 시기에 맞춰 방송될 예정이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1일 오후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현재 김우빈과 이현우가 ‘런닝맨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김우빈과 이현우는 영화 ‘기술자들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함께 ‘런닝맨의 게스트로 나서게 됐다”며 촬영지는 명동이며, 눈발이 날리는 궂은 날씨에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는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계자는 아직 방송 날짜는 미정이다. 이들이 눈발을 뚫고 촬영에 임한 만큼 방송에 큰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우빈과 이현우는 영화 ‘기술자들에 출연한다. ‘기술자들은 해커, 금고털이, 바람잡이가 손을 잡고 고위층의 검은 돈을 훔친다는 내용으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이에 이들이 출연하는 ‘런닝맨 방송분도 비슷한 시기에 맞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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