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혜광 스님이 음반작업 중임을 알렸다.
혜광 스님은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악사들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혜광 스님은 영화가 제작되기 전 감독에게 ‘1%이 가식이라도 짜내지 말자, 있는 그대로 촬영하자고 말했었다. 때문에 ‘악사들에 담긴 것 그대로가 우리들”이라며 얼마나 진심을 담아 촬영했는지 밝혔다.
혜광 스님은 7080년대 나이트클럽에서 활약했던 선, 후배들을 모아 음악전문 5인조 밴드 ‘우담바라를 결성했다. 이에 혜광 스님은 재즈를 감미한 염불을 계획 중이다. 오는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해 우담바라에 대한 기대치도 높였다.
한편 ‘악사들은 우담바라 자신들이 진짜로 원하는 음악을 다시 시작하는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12월4일 개봉.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혜광 스님은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악사들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혜광 스님은 영화가 제작되기 전 감독에게 ‘1%이 가식이라도 짜내지 말자, 있는 그대로 촬영하자고 말했었다. 때문에 ‘악사들에 담긴 것 그대로가 우리들”이라며 얼마나 진심을 담아 촬영했는지 밝혔다.
혜광 스님은 7080년대 나이트클럽에서 활약했던 선, 후배들을 모아 음악전문 5인조 밴드 ‘우담바라를 결성했다. 이에 혜광 스님은 재즈를 감미한 염불을 계획 중이다. 오는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해 우담바라에 대한 기대치도 높였다.
한편 ‘악사들은 우담바라 자신들이 진짜로 원하는 음악을 다시 시작하는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12월4일 개봉.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