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 <뉴스 빅5> 신설…딱딱한 뉴스는 안녕~ 재밌는 뉴스가 온다!
종합편성채널 MBN의 시사·보도 프로그램이 개국 3주년을 맞는 1일(오늘)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아갑니다.
기존 '뉴스공감'이 '뉴스파이터'로 바뀌어 평일 오전 9시 20분에 방송되고 평일 오후 3시 10분에 방송되던 ‘시사마이크는 '뉴스 빅(Big)5'로 교체됐습니다.
'뉴스파이터'는 '뉴스를 파헤치고 이슈를 터트려라'의 약자로 주요 이슈와 이슈 인물 등을 집중 분석하는 뉴스 토크쇼입니다. 방송은 국내외 주요 이슈를 일목요연하게 요약·정리하는 것은 물론 현장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취재 후기를 통해 듣는 사건의 뒷이야기와 구체적인 사례 등에도 다각도로 접근해 촘촘히 파헤칩니다. 심층적인 분석과 함께 진행되는 찬반양론 토론은 흥미로운 이면을 드러내며 입체적으로 대중들과 호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또한 시청자와 이슈를 직접 연결해 주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뉴스로 재미와 이해를 더할 예정입니다. 진행은 최중락·이정미 앵커가 맡습니다.
'뉴스 빅(Big)5'는 당일 주요 이슈 5개를 선정해 의미와 파장을 짚어보는 신개념 랭킹 뉴스쇼로 김형오·정아영 앵커가 진행합니다. 방송은 시청자가 알아야 할 가장 핫한 톱뉴스 5가지를 선정하고, 현장 취재기자와 평론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패널의 분석도 곁들입니다. 방송은 오랜 기간 시사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무겁고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쇼적인 요소를 가미해 '시사를 좀 더 재미있게 다뤄본다'는 취지에서 기획됐습니다. 그만큼 시청자의 눈높이에서 다양하고 풍성한 해설을 곁들여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을 뉴스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신개념 뉴스 토크쇼 '뉴스파이터'와 주요 이슈들을 알기 쉽게 정리한 뉴스 랭킹쇼 '뉴스 빅(Big)5'. 이 새로운 두 뉴스 프로그램은 기존의 뉴스를 탈피한 신선한 포맷으로 MBN 뉴스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MBN은 29개월 연속 종편 1위 자리를 지켰다. 닐슨코리아는 1일 "MBN의 11월 월간 시청률이 1.89%(전국유료방송가입가구 기준/06시∼25시)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MBN은 지난 2012년 7월부터 무려 29개월째 종편 4사간 시청률 경쟁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4개 지상파 채널을 포함하면 전체 5위이며 200여 케이블채널 중에서도 1위입니다. 또 MBN은 시청가구수가 월등히 많아 광고주 선호도와 표본의 신뢰도가 높은 수도권 시청률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종합편성채널 MBN의 시사·보도 프로그램이 개국 3주년을 맞는 1일(오늘)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아갑니다.
기존 '뉴스공감'이 '뉴스파이터'로 바뀌어 평일 오전 9시 20분에 방송되고 평일 오후 3시 10분에 방송되던 ‘시사마이크는 '뉴스 빅(Big)5'로 교체됐습니다.
'뉴스파이터'는 '뉴스를 파헤치고 이슈를 터트려라'의 약자로 주요 이슈와 이슈 인물 등을 집중 분석하는 뉴스 토크쇼입니다. 방송은 국내외 주요 이슈를 일목요연하게 요약·정리하는 것은 물론 현장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취재 후기를 통해 듣는 사건의 뒷이야기와 구체적인 사례 등에도 다각도로 접근해 촘촘히 파헤칩니다. 심층적인 분석과 함께 진행되는 찬반양론 토론은 흥미로운 이면을 드러내며 입체적으로 대중들과 호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또한 시청자와 이슈를 직접 연결해 주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뉴스로 재미와 이해를 더할 예정입니다. 진행은 최중락·이정미 앵커가 맡습니다.
'뉴스 빅(Big)5'는 당일 주요 이슈 5개를 선정해 의미와 파장을 짚어보는 신개념 랭킹 뉴스쇼로 김형오·정아영 앵커가 진행합니다. 방송은 시청자가 알아야 할 가장 핫한 톱뉴스 5가지를 선정하고, 현장 취재기자와 평론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패널의 분석도 곁들입니다. 방송은 오랜 기간 시사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무겁고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쇼적인 요소를 가미해 '시사를 좀 더 재미있게 다뤄본다'는 취지에서 기획됐습니다. 그만큼 시청자의 눈높이에서 다양하고 풍성한 해설을 곁들여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을 뉴스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신개념 뉴스 토크쇼 '뉴스파이터'와 주요 이슈들을 알기 쉽게 정리한 뉴스 랭킹쇼 '뉴스 빅(Big)5'. 이 새로운 두 뉴스 프로그램은 기존의 뉴스를 탈피한 신선한 포맷으로 MBN 뉴스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MBN은 29개월 연속 종편 1위 자리를 지켰다. 닐슨코리아는 1일 "MBN의 11월 월간 시청률이 1.89%(전국유료방송가입가구 기준/06시∼25시)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MBN은 지난 2012년 7월부터 무려 29개월째 종편 4사간 시청률 경쟁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4개 지상파 채널을 포함하면 전체 5위이며 200여 케이블채널 중에서도 1위입니다. 또 MBN은 시청가구수가 월등히 많아 광고주 선호도와 표본의 신뢰도가 높은 수도권 시청률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