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무역규모 1조 달러 돌파…역대 최대 기록
입력 2014-12-01 09:17 

지난달 무역규모가 1조 달러를 넘어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수출액이 469억 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발표했다.
수입액은 4.0% 감소한 413억 8400만 달러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56억 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34개월째 흑자 기조를 지속했다.
[매경닷컴 속보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