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회 문건'을 작성해 유출 당사자로 지목된 박 모 경정이 "해당 문건을 유출한 적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오전 7시쯤 출근길에 MBN 기자와 만난 박 경정은 박 경정이 문건을 유출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더는 드릴 말씀이 없다"며 "검찰 수사에 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7시쯤 출근길에 MBN 기자와 만난 박 경정은 박 경정이 문건을 유출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더는 드릴 말씀이 없다"며 "검찰 수사에 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