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전설의 마녀 하석진이 한지혜에게 융통성이 없다고 말하며 웃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는 제과점 면접에서 떨어지는 문수인(한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인은 제과점 면접을 보고 보기 좋게 합격했다. 하지만 이를 심복녀(고두심 분)에게 고하는 과정에서 수인은 죄책감을 느꼈다.
이에, 수인은 다시 제과점을 찾아가 아까 거짓말을 했다. 제빵은 학원에서 배운 게 아니라, 교도소에서 배운 것”이라고 말했고, 제과점 사장은 이를 불편하게 받아들였다.
결국 수인은 제과점에서 일할 수 없게 됐고, 이를 지켜보던 남우석(하서진 분)은 안타까운 표정으로 바라봐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통쾌한 ‘전설(湔雪, ‘설욕을 의미)에 나서는 이야기로 매주 토,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
30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는 제과점 면접에서 떨어지는 문수인(한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인은 제과점 면접을 보고 보기 좋게 합격했다. 하지만 이를 심복녀(고두심 분)에게 고하는 과정에서 수인은 죄책감을 느꼈다.
이에, 수인은 다시 제과점을 찾아가 아까 거짓말을 했다. 제빵은 학원에서 배운 게 아니라, 교도소에서 배운 것”이라고 말했고, 제과점 사장은 이를 불편하게 받아들였다.
결국 수인은 제과점에서 일할 수 없게 됐고, 이를 지켜보던 남우석(하서진 분)은 안타까운 표정으로 바라봐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통쾌한 ‘전설(湔雪, ‘설욕을 의미)에 나서는 이야기로 매주 토,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