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장미빛 연인들 박상원과 이미숙이 실수로 입을 맞췄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는 시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정시내(이미숙 분)와 이영국(박상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옷을 건네주러 만난 시내와 영국은 시장에서 떡볶이와 오뎅 등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시내는 냉장고를 건 내기에 선뜻 참가했고 거침없이 막걸리를 들이마셨다. 이 모습을 본 영국은 걱정하는 표정으로 내가 냉장고 사줄게”라며 당황해 했다.
특히, 술에 취한 시내와 영국은 집에 가던 중 실수로 입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비틀대던 시내를 영국이 잡아주다가 생겨 버린 일이지만, 앞으로 이들의 로맨스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았다.
한편, ‘장미빛 연인들은 어린 나이에 크게 한 번 넘어졌지만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나 인생에 대한 해답과 행복을 찾아가는 주인공과 그 가족을 통해 희망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
30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는 시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정시내(이미숙 분)와 이영국(박상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옷을 건네주러 만난 시내와 영국은 시장에서 떡볶이와 오뎅 등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시내는 냉장고를 건 내기에 선뜻 참가했고 거침없이 막걸리를 들이마셨다. 이 모습을 본 영국은 걱정하는 표정으로 내가 냉장고 사줄게”라며 당황해 했다.
특히, 술에 취한 시내와 영국은 집에 가던 중 실수로 입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비틀대던 시내를 영국이 잡아주다가 생겨 버린 일이지만, 앞으로 이들의 로맨스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았다.
한편, ‘장미빛 연인들은 어린 나이에 크게 한 번 넘어졌지만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나 인생에 대한 해답과 행복을 찾아가는 주인공과 그 가족을 통해 희망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