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강신일이 부친상을 당했다.
30일 강신일 소속사에 따르면 강신일의 부친 강모씨는 이날 새벽 사망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며 강신일이 상주이기에 발인을 마치고 촬영을 이어갈 것 같다”고 설명했다.
빈소는 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됐고, 발인은 12월3일이다.
한편, 강신일은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이영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30일 강신일 소속사에 따르면 강신일의 부친 강모씨는 이날 새벽 사망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며 강신일이 상주이기에 발인을 마치고 촬영을 이어갈 것 같다”고 설명했다.
빈소는 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됐고, 발인은 12월3일이다.
한편, 강신일은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이영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