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아빠 어디가에서 민율이 걸레를 야무지게 빨았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는 충북 피화기 마을에서 추억을 만드는 다섯 식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소 지저분한 집에서 머물게 된 김성주는 방 청소를 도맡았다. 그는 빗자루로 방 안을 구석구석 청소했다.
걸레를 빠는 것은 만율이의 몫이었다. 민율은 비누가 없는 것을 발견하고 괜�아. 조물 조물 빨면 돼”라고 말하며 열심히 걸레를 빨았다.
특히 민율이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야무지게 탈수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민율이는 걸레는 빤 물은 깨끗한 물과 섞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빠 어디가는 스타와 자녀와 함께하는 에피소드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4시50분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는 충북 피화기 마을에서 추억을 만드는 다섯 식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소 지저분한 집에서 머물게 된 김성주는 방 청소를 도맡았다. 그는 빗자루로 방 안을 구석구석 청소했다.
걸레를 빠는 것은 만율이의 몫이었다. 민율은 비누가 없는 것을 발견하고 괜�아. 조물 조물 빨면 돼”라고 말하며 열심히 걸레를 빨았다.
특히 민율이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야무지게 탈수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민율이는 걸레는 빤 물은 깨끗한 물과 섞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빠 어디가는 스타와 자녀와 함께하는 에피소드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4시50분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