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K팝스타4 1회 참가자 이진아가 높아진 인기를 실감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 2회에서는 지난 주 출연해 높은 인기를 끌었던 참가자 이진아가 소감을 전했다.
이진아는 마이크와 음악 장비로 가득 찬 방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인터넷에 제 이름이 올라가 있는 것도 신기했고, 문자에 일일이 답하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다 갈 만큼 응원 메시지가 많이 왔다”고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그는 응원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저를 좋아해 주신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힘이 됐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며 많은 사랑으로 용기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K팝스타4는 차세대 케이팝 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이며, 심사위원으로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안테나뮤직 유희열이 나선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30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 2회에서는 지난 주 출연해 높은 인기를 끌었던 참가자 이진아가 소감을 전했다.
이진아는 마이크와 음악 장비로 가득 찬 방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인터넷에 제 이름이 올라가 있는 것도 신기했고, 문자에 일일이 답하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다 갈 만큼 응원 메시지가 많이 왔다”고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그는 응원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저를 좋아해 주신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힘이 됐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며 많은 사랑으로 용기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K팝스타4는 차세대 케이팝 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이며, 심사위원으로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안테나뮤직 유희열이 나선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