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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수 `전북 10연승 좌절시킨 헤딩골` [MK포토]
입력 2014-11-30 16:48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났다.
전북은 9연승을 질주하며 10연승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전북은 24승 9무 5패(승점 81)를 기록하며 2014년 K리그 클래식을 마치게 됐다. 울산은 13승 11무 14패(승점 50)로 6위에 그쳤다.
울산 유준수가 선제 헤딩골을 넣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전주)=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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