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윤상현이 메이비에 대해 거침없이 디스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한 윤상현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윤상현은 메이비에 대해 묻는 말에 처음 음악프로그램에서 봤을 때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며 (메이비의 노래에)저게 노래인가 싶었다. 바이브레이션도 별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렇게 디스해도 되는가”라고 묻는 말에 어차피 아내 될 사람인데”라고 의기양양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윤상현은 또, 메이비에 매력에 대해 우리 집에 왔는데 기계를 고쳐주더라. 마음이 이상했다”며 음악 좋아하는 취향도 비슷하더라”라고 털어놨다.
한편, ‘섹션TV는 한 주간 연예가의 핫이슈만을 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45분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
30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한 윤상현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윤상현은 메이비에 대해 묻는 말에 처음 음악프로그램에서 봤을 때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며 (메이비의 노래에)저게 노래인가 싶었다. 바이브레이션도 별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렇게 디스해도 되는가”라고 묻는 말에 어차피 아내 될 사람인데”라고 의기양양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윤상현은 또, 메이비에 매력에 대해 우리 집에 왔는데 기계를 고쳐주더라. 마음이 이상했다”며 음악 좋아하는 취향도 비슷하더라”라고 털어놨다.
한편, ‘섹션TV는 한 주간 연예가의 핫이슈만을 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45분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