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김포한강신도시 특급 부상된 GS건설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에서 특별분양혜택
입력 2014-11-30 15:23  | 수정 2014-11-30 15:25


부동산 규제완화로 매수심리가 살아나면서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일제히 상승세를 이어가는 등 거래시장 분위기도 활기를 이어가고 있다.

급격히 올라간 전세가 때문에 전세수요의 매매전환 움직임이 가속화되면서 건설사들도 부동산시장 회복에 동참하는 분위기로 다양한 혜택을 앞세워 수요자들을 모시기에 나서고 있다.

이에 GS건설은 광명역 파크자이, 보문파크뷰 자이, 위례자이 모델하우스 개관을 2014년 하반기 분양에 돌입하면서 신도시급 위례신도시의 위례자이, 마곡신도시, 김포신도시의 한강센트럴자이 등 새로 문을 연 모델하우스와 기존에 분양 중인 모델하우스 할 것 없이 연일 투자자들과 수요자들에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그 중 얼마 전 청약을 끝낸 '한강센트럴자이'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최저 분양가는 861만원부터 시작한다.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중도금 전액 무이자·계약조건보장제 전격실시로 특별분양혜택을 제공해 분양가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부담을 낮추면서 계약 조건 변동 시 소급적용(층별·타입별 차등 적용)을 받을 수 있다.


한강센트럴자이는 4,079가구의 중소형 대단지로 조성되며 그 중 1차로 전용면적 70~100㎡ 3,481가구를 먼저 선보인다. 97%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5㎡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조량과 개방감을 고려한 배치와 단지 면적의 40%로 축구장의 약 10배에 달하는 약 7만2천㎡의 대규모 조경 공간 역시 눈길을 끈다.

단지 내에 캠핑데크와 자이팜, 티하우스, 잔디슬로프 등 다양한 특화시설과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어린이 전용 놀이시설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되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강신도시의 탄탄한 인프라도 인기에 힘을 더하고 있다. 단지 가까이 초등학교와 학원, 병원, 금융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고, 단지 내에도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인근에는 라베니체(수변 스트리트 상가)를 비롯해 한강신도시의 풍부한 기반시설들이 조성을 앞두고 있다.

김포한강센트럴의 교통은 이러한 인프라에 더욱 발전 하고 있다.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해 서울로의 진출입이 용이하고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 시 서울역까지 30~40분대면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오는 2018년에는 '김포골드라인'으로 불리는 김포도시철도(한강신도시~김포공항역 23.61km, 9개 역사)도 개통돼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최근 분양문의가 늘어나면서 한강센트럴자이의 특별분양혜택과 프리미엄까지 추가로 붙어 현재 시세차익까지 누릴 수 있다.

분양문의 : 1599-3693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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