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김부선이 고 신해철의 의료사고 논란에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김부선은 30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례식장 조문 갔다가 부인과 인사를 나눴다. 난 말없이 다가가서 꼭 안아드렸다”고 글을 게재했다.
그는 당시 ‘무엇이든 나는 도울 것이다고 말씀드렸다. 나는 가족들을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그것이 알고 싶다”며 아. 아. 신해철 가여워서 미치겠습니다”고 한탄했다. 이와 함께 지난 2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고 신해철 편과 관련된 기사도 함께 공유했다.
김부선은 앞서 지난달 고 신해철의 빈소를 찾고 이후 발인식에도 모습을 드러내는 등 고인을 추모해왔다.
kiki2022@mk.co.kr
배우 김부선이 고 신해철의 의료사고 논란에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김부선은 30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례식장 조문 갔다가 부인과 인사를 나눴다. 난 말없이 다가가서 꼭 안아드렸다”고 글을 게재했다.
그는 당시 ‘무엇이든 나는 도울 것이다고 말씀드렸다. 나는 가족들을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그것이 알고 싶다”며 아. 아. 신해철 가여워서 미치겠습니다”고 한탄했다. 이와 함께 지난 2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고 신해철 편과 관련된 기사도 함께 공유했다.
김부선은 앞서 지난달 고 신해철의 빈소를 찾고 이후 발인식에도 모습을 드러내는 등 고인을 추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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