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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드류 베리모어, 심플+세련미 ‘패셔니스타’ 입증
입력 2014-11-30 06:51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드류 베리모어(Drew Barrymore)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8일(현지 시간) 드류 베리모어의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드류 베리모어는 검은색 상의와 하얀색 치마에 목걸이로 포인트를 줘 세련미를 더했다. 특히 그는 심플한 구두를 신은 발 등에 미키마우스 반창고를 붙이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이날 드류 베리모어는 할리우드에 있는 마데오 레스토랑에서 식사 후 장소를 옮기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드류 베리모어는 1978년 만 3살 나이에 영화 서든리, 러브(Suddenly,Love)로 데뷔한 이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이티(1982)에 출연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또한 성인이 된 뒤 첫 키스만 50번째(2004) 그 남자 작곡 그 여자 작사(2007) 등에 출연하며 인기 배우 겸 제작자로 활동해왔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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