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가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와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전국 주요 건설현장 879곳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내일(14일)부터 한달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에는 건설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전문가 등 527명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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