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최경주, 시즌 상금 100만 달러 초읽기
입력 2007-05-13 09:52  | 수정 2007-05-13 09:52
'탱크' 최경주가 시즌 상금 100만 달러 달성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최경주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치며 중간 합계 1언더파 215타로 공동 24위에 올랐습니다.
최경주는 30위만 차지해도 시즌 상금 100만 달러를 채우게 됩니다.
한편 미국의 신예 숀 오헤어는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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