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가 국내 10번째로 여자축구부를 창단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과 김병철 고려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28일) 창단식이 열렸는데요.
특기생 17명을 뽑은 초대 사령탑, 유상수 감독은 "내년 공격축구를 펼쳐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영상취재 : 정재성 기자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과 김병철 고려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28일) 창단식이 열렸는데요.
특기생 17명을 뽑은 초대 사령탑, 유상수 감독은 "내년 공격축구를 펼쳐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영상취재 : 정재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