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참전용사 '한미동맹협의회' 발족
입력 2007-05-12 14:02  | 수정 2007-05-12 14:02
한국과 미국의 6.25전쟁 참전용사들을 중심으로 한미 양국간 동맹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민간단체인 '한미동맹협의회'가 발족했습니다.
한미동맹협의회는 미국 워싱턴서 창립식을 갖고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 정착 등을 위해 민간차원의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협의회 회장으로는 미국 6.25전참전용사 동지회 회장을 맡고 있는 루이스 데커트씨가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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