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외스타] 멜라니 브라운, ‘흑’의 섹시미 ‘육감 몸매’
입력 2014-11-28 15:26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겸 작곡가 멜라니 브라운(Melanie Brown)이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진행 된 케이시 파이퍼 자선 단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멜라니 브라운은 자신의 피부 색과 같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기에 안성맞춤이었다.
영국의 ‘스파이스 걸 출신의 멜라니 브라운은 보통 멜라니 B로 불린다.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등 다재다능한 능력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미국 NBC 방송의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심사위원으로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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