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타] 셰릴 페르난데즈 버시니, 인어가 따로 없네 ‘글래머러스’

배우 셰릴 페르난데즈 버시니(Cheryl Fernandez Versini)가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진행 된 케이시 파이퍼 자선 단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셰릴 페르난데즈 버시니는 한 마리의 인어를 연상케하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녀의 볼륨감 있는 몸매가 취재진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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