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 영화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 변신했다. 그는 다음달 국내에서 개봉될 ‘언브로큰(Unbroken)의 연출을 맡았다.
안젤리나 졸리는 2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영화 ‘언브로큰의 포토콜에 참석했다.
이날 안젤리나 졸리는 블랙 의상을 입고 등장해 감독으로서의 무게감을 보였다.
한편 ‘언브로큰은 19살에 최연소 올림픽 육상 국가대표로 뽑힌 잠페리니의 실화를 다뤘다. 페리니는 2차 세계대전 중 엔진 고장으로 태평양 추락, 47일간의 태평양 표류, 850일간 전쟁 포로 등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믿기 힘든 극적인 삶을 살았던 인물이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젤리나 졸리는 2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영화 ‘언브로큰의 포토콜에 참석했다.
이날 안젤리나 졸리는 블랙 의상을 입고 등장해 감독으로서의 무게감을 보였다.
한편 ‘언브로큰은 19살에 최연소 올림픽 육상 국가대표로 뽑힌 잠페리니의 실화를 다뤘다. 페리니는 2차 세계대전 중 엔진 고장으로 태평양 추락, 47일간의 태평양 표류, 850일간 전쟁 포로 등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믿기 힘든 극적인 삶을 살았던 인물이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