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외스타] 니콜 키드먼, 여러 남자 울리는 묘한 눈빛 ‘아름다운 자태’
입력 2014-11-28 14:35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이 아름다운 자태를 과시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니콜 키드먼의 모습을 포착,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 키드먼은 블랙 컬러의 원피스를 입은 채 큰 키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매끈한 몸매 뿐 아니라 방부제 미모를 과시해 주위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트레이드 마크인 묘한 표정으로 취재진의 혼을 쏙 빼놓았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지난 2006년 6월 키스 어번과 재혼한 후 2008년 7월 첫 딸 선데이를 출산했으며 2010년 대리모를 통해 둘째 딸 페이스를 얻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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