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방송인 김인석이 안젤라 박과 28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도화동 베스트웨스턴서울가든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날 결혼식은 별도의 주례없이 양가 부모님의 덕담과 축사로 대신할 예정이다. 사회는 개그맨 박수홍과 최은경이 맡았다. 축가는 가수 조관우와 장수원이 부른다.
신혼여행은 오는 12월 7일 발리로 떠날 예정이며, 두 사람의 신접 살림은 경기도 일산에 마련한다.
앞서 김인석은 소속사를 통해 2014년은 저에게 참 많은 의미로 기억되는 한 해가 될 것 같다. 만나는 순간 운명이라고 느꼈다. 열심히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행복한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신부 안젤라박은 2008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진 출신이다. EBS 라디오 ‘귀가 트이는 영어와 KBS 국제방송 ‘K-Pop Connection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도화동 베스트웨스턴서울가든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날 결혼식은 별도의 주례없이 양가 부모님의 덕담과 축사로 대신할 예정이다. 사회는 개그맨 박수홍과 최은경이 맡았다. 축가는 가수 조관우와 장수원이 부른다.
신혼여행은 오는 12월 7일 발리로 떠날 예정이며, 두 사람의 신접 살림은 경기도 일산에 마련한다.
앞서 김인석은 소속사를 통해 2014년은 저에게 참 많은 의미로 기억되는 한 해가 될 것 같다. 만나는 순간 운명이라고 느꼈다. 열심히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행복한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신부 안젤라박은 2008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진 출신이다. EBS 라디오 ‘귀가 트이는 영어와 KBS 국제방송 ‘K-Pop Connection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