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tvN 다큐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가 시즌14로 다시 돌아온다.
28일 오전 ‘막돼먹은 영애씨 관계자는 시즌14 제작과 관련해 내년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한 건 사실”이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이제 막 시작한 단계다. 아직 구체적으로 계획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현재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주인공 영애를 연기했던 김현숙이 임신 7개월이다. 새 시즌에 대해 차분하게 준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07년 4월 선보인 ‘막돼먹은 영애씨는 극중 노처녀인 이영애(김현숙 분)의 회사이야기를 다루며 직장 여성들의 높은 공감을 사며 지난 7년간 인기를 받았다. 시즌13까지 선보인 ‘막돼먹은 영애씨는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김현숙은 지난 7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임신 7개월째에 접어든 김현숙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8일 오전 ‘막돼먹은 영애씨 관계자는 시즌14 제작과 관련해 내년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한 건 사실”이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이제 막 시작한 단계다. 아직 구체적으로 계획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현재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주인공 영애를 연기했던 김현숙이 임신 7개월이다. 새 시즌에 대해 차분하게 준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07년 4월 선보인 ‘막돼먹은 영애씨는 극중 노처녀인 이영애(김현숙 분)의 회사이야기를 다루며 직장 여성들의 높은 공감을 사며 지난 7년간 인기를 받았다. 시즌13까지 선보인 ‘막돼먹은 영애씨는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김현숙은 지난 7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임신 7개월째에 접어든 김현숙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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