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빅매치가 ‘인터스텔라를 따라잡을 한국영화가 될지 이목을 끈다.
2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7일 ‘빅매치는 7만5115명을 동원, 13만5794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또한 ‘인터스텔라는 11만3358명을 동원, 741만77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해 화제다.
특히 지난 26일 전야개봉한 ‘빅매치는 개봉과 동시에 ‘퓨리 ‘헝거게임-모킹제이 등 외화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2위를 해 한국영화 중 괜찮은 흥행 성적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8.5%의 실시간 예매율도 보이고 있다.
한편 ‘빅매치는 천재악당 에이스(신하균 분)에게 납치된 형 최영호(이성민 분)을 구하기 위해 동생인 격투기 선수 최익호(이정재 분)가 고군분투하는 액션물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7일 ‘빅매치는 7만5115명을 동원, 13만5794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또한 ‘인터스텔라는 11만3358명을 동원, 741만77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해 화제다.
특히 지난 26일 전야개봉한 ‘빅매치는 개봉과 동시에 ‘퓨리 ‘헝거게임-모킹제이 등 외화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2위를 해 한국영화 중 괜찮은 흥행 성적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8.5%의 실시간 예매율도 보이고 있다.
한편 ‘빅매치는 천재악당 에이스(신하균 분)에게 납치된 형 최영호(이성민 분)을 구하기 위해 동생인 격투기 선수 최익호(이정재 분)가 고군분투하는 액션물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