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네이처리퍼블릭, IPO 대표 주관사로 대신증권 선정
입력 2014-11-28 09:13 

화장품 업체 네이처리퍼블릭은 기업공개(IPO)를 위한 대표 주관사로 대신증권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상장 시기는 아직 확정하지 않았으며 앞으로 대신증권과 협의해 상장 시점 등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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