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디에이테크놀러지, 31억 규모 2차전지 설비 공급 계약
입력 2014-11-28 08:39 

디에이테크놀러지는 31억4913만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9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상대는 중국내 LG화학(난징) I&E Materials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5년 11월 26일까지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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