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받는 박한별 [MBN포토]

'빈치스(VINCIS)' 2015 SS SHOWCASE가 27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 플로링 아일랜드에서 열렸다. 배우 박한별이 포토월로 이동하고 있다.

'빈치스(VINCIS)'의 2015 SS 컬렉션에서는 인간이 추구하는 이상향 속 환상의 정원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다양한 핸드백과 지갑이 소개되었다.

특히 과거 빈치스벤치에서 빈치스(VINCIS)를 새롭게 변화되어 첫 선을 보이는 2015 S/S SHOWCASE에서는 'GEOMETRIC GARDEN'을 미디어아트와 기하하적 포디움 위의 핸드백 디스플레이가 이목을 끌었다.

심플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올해로 런칭 18주년을 맞이한 '빈치스(VINCIS)'는 이번 2015 S/S SHOWCASE를 통해 빈치스벤치에서 '빈치스(VINCIS)'로 브랜드 네임을 변경하고 로고와 패키지 및 제품 디자인 등을 리뉴얼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MBN스타(세빛섬)=옥영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