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을지로 6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일대(66만9072㎡)가 패션·문화·관광지구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제1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주변 지구단위계획 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는 미공병단, 국립중앙의료원 부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개발키로 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시는 미공병단, 국립중앙의료원 부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개발키로 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