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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 에밀리 블런트, 화이트 드레스에 완벽한 비율 ‘우아함의 절정’
입력 2014-11-27 14:58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할리우드 스타 에밀리 블런트(Emily Blunt)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에밀리 블런트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레이트 쇼 위드 데이비드 레터맨(Late show with David Letterman) 쇼에 출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밀리 블런트는 한손을 허리에 대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작 하나에도 우아함과 고풍스러움이 느껴진다.
이날 에밀리 블런트는 하얀색과 검정색이 조화된 밀착 원피스를 입었다. 몸매의 굴곡을 잘 살려주는 드레스로 절제된 섹시미를 과시했다.
한편 에밀리 블런트는 영화배우 존 크래신스키(John Krasinski)이와 결혼해 행복한 부부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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