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연 3.1% 스탁론 활용 연말랠리 주인공 되는 방법
입력 2014-11-27 11:14 
3분기 실적시즌을 마무리하고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굵직한 이벤트들이 시장에 힘을 불어 넣고 있다. 삼성그룹-한화그룹 빅딜과 함께 발표된 삼성전자 자사주취득과 배당확대방안, 금융위원회가 내놓은 증시활성화 대책이 그렇다.
중국의 기준금리인하, 미국 연말 소비시즌 기대, 그리고 환율안정세 등 모두가 연말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는 에너지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올 연말에는 신용투자를 적극 고려할 만하다. 증권사의 신용공여 제한이 완화돼 이용하기가 훨씬 수월해진데다, 증권사와 연계된 스탁론 금리도 연3.1%까지 내리는 등 신용투자에 우호적인 시장 환경도 투자에 유리한 국면을 조성하고 있다.
배당주에 단기 투자를 하건, 가치주나 가격메리트가 커진 종목에 대해 분할매수로 대응하건, 기간에 제약 없이 사용하려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 연 3.1% 스탁론, 주식매입에서 신용미수 대환은 물론 현금 인출까지 가능
자기자본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반면,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어 최근 스탁론이 각광받고 있다. 주식매입은 물론 현금인출 등 필요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언급한대로 스탁론은 이용금리가 현재 최저 연 3.1%에 불과하다. 중도상환수수료나 연장수수료 없이도 기간에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용할 수도 있어 합리성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제격이다.
500만 투자자의 경제정보 길라잡이 MK에서는 신용 투자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M 스탁론】을 선보였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게 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산성앨엔에스, 금성테크, 코렌, 서울전자통신, SK컴즈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바로가기 : https://www.mstockloan.co.kr/mstock/main/main.php
[매경닷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