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오드리햅번으로 깜짝 변신…사진 보니 '싱크로율 100%'
'오드리햅번' '채시라 조여정 고아라'
배우 채시라, 조여정, 고아라가 오드리햅번으로 변신해 누리꾼의 이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2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배우 오드리햅번의 모습을 재연한 세 명의 배우 채시라, 조여정, 고아라의 화보 촬영장을 방문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조여정은 "과연 오드리햅번의 아성에 도전할 수 있을까? 그냥 조여정만의 매력으로 다가가야겠다"라고 오드리햅번을 재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습니다.
고아라는 "오드리햅번과 어떤 점이 비슷한 것 같냐"는 질문에 "눈이 조금 비슷한 것 같다" 며 "오드리 햅번의 내면의 아름다움을 닮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습니다.
특히 채시라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오드리햅번의 손짓과 동작을 똑같이 따라해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한편 채시라, 조여정, 고아라가 촬영한 패션 화보의 수익금은 오드리햅번 어린이 재단에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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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시라, 조여정, 고아라가 오드리햅번으로 변신해 누리꾼의 이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2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배우 오드리햅번의 모습을 재연한 세 명의 배우 채시라, 조여정, 고아라의 화보 촬영장을 방문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조여정은 "과연 오드리햅번의 아성에 도전할 수 있을까? 그냥 조여정만의 매력으로 다가가야겠다"라고 오드리햅번을 재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습니다.
고아라는 "오드리햅번과 어떤 점이 비슷한 것 같냐"는 질문에 "눈이 조금 비슷한 것 같다" 며 "오드리 햅번의 내면의 아름다움을 닮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습니다.
특히 채시라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오드리햅번의 손짓과 동작을 똑같이 따라해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한편 채시라, 조여정, 고아라가 촬영한 패션 화보의 수익금은 오드리햅번 어린이 재단에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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